날 묶은건 너야.
차근차근 풀어나갈 수도 있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이것봐...나를 옥죈 너마저 녹슬어가잖아.
늦지 않았어.
쉽진않겠지만 하나씩 풀어나가보자.
봉인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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