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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포토42

[감성포토 #48]SOS 내가 힘들 때 언제든 달려와줄 수 있겠니? 비상버튼을 눌렀을 때, SOS를 외쳤을 때 꼭 그래줬으면 좋겠어. 절망을 걷고 있는 여행자 저자 미니, 미니, 김석화 지음 출판사 스마트북 | 2013-01-10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확신할 수 있는 운명은 아름답다. 알 수 없는 운명은 더 아름답... 글쓴이 평점 2013. 6. 6.
[감성포토 #47]함께라면 함께라면 니가 어디에 있든 상관없어. 내 마음보다 먼저 달려갈테니까. 2013. 6. 1.
[감성포토 #46]가족이라는 이름 세상 그 무엇도 대신할 수 없는 가족... 2013. 5. 26.
[감성포토 #45]봉인 해제 날 묶은건 너야. 차근차근 풀어나갈 수도 있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이것봐...나를 옥죈 너마저 녹슬어가잖아. 늦지 않았어. 쉽진않겠지만 하나씩 풀어나가보자. 봉인 해제!! 2013. 5. 18.
[감성포토 #42]걸쇠 열어놓았지만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나는 딱 이만큼만 너에게 마음을 주었다. 2013. 5. 11.
[감성포토 #44]파장 잔잔한 내 삶에 핏빛을 들고온 너. 2013. 5. 6.
[감성포토 #43]벚꽃하트 나를 움직인건 벚꽃잎이 아닌 그대입니다. 2013. 5. 1.
[감성포토 #41]Mute 조용히...이제 너의 목소리는 나에게 소음일뿐이야. 예전의 지저귐이 지금은 망치질 소리처럼 느껴져. 원망하지마. 누구의 잘못도 실수도 아냐. 그냥 이렇게 흘러온 것뿐. 2013. 4. 25.
[감성포토 #40]쇠못을 뽑지마라 우리가 함께한 길에서 네가 나에게 내가 너에게 박은 못은 몇개쯤일까. 굳게 그리고 곧게 박혀 도무지 빠질 생각이 없다. 하지만 뽑지마라. 아름다운 것만 보려고 억지로 뽑았다간 금간 벽이 갈라진다. 그리고 마음도 산산조각 난다. 2013. 4. 21.
[감성포토 #39]충전이 필요해 주말은 언제나 왜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평일에 주말 충전을 기대하지만 눈 깜짝할새 돌아오는건 또다시 월요일에 대한 걱정뿐. 하지만 평일 또한 빠르게 지나간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길... 충전기를 꽂았다고 즉시 충전되는건 아니야. 충전 중에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면 시간이 더 걸리듯 주말의 내 행동이 가장 중요한거지. 2013.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