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처음 시작한 헌혈이 어언 14년째로 접어들었네요.
사실 저는 봉사의 개념이나 기여에 대한 생각보단....초코파이와 음료수, 그리고 문화상품권, 영화관람권을
받기 위해 서슴치않고(?) 헌혈을 해왔었습니다. 상당한 물질적 도움이 되니까요 ^^;
최근 동거남의 아버님이 지병으로 인해 수술을 하셔야 한다고 헌혈증이 필요하다고 하여 60여장의 헌혈증을 주었습니다.
나머지 60여장은 그동안 몇몇 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마다 몇장씩 주었던 기억이 있네요.
정리를 하던 중 헌혈증의 디자인이 조금씩 변했다는 것을 알고 재미삼아 아래와 같이 보여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사실 저는 봉사의 개념이나 기여에 대한 생각보단....초코파이와 음료수, 그리고 문화상품권, 영화관람권을
받기 위해 서슴치않고(?) 헌혈을 해왔었습니다. 상당한 물질적 도움이 되니까요 ^^;
최근 동거남의 아버님이 지병으로 인해 수술을 하셔야 한다고 헌혈증이 필요하다고 하여 60여장의 헌혈증을 주었습니다.
나머지 60여장은 그동안 몇몇 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마다 몇장씩 주었던 기억이 있네요.
정리를 하던 중 헌혈증의 디자인이 조금씩 변했다는 것을 알고 재미삼아 아래와 같이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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